경원대와 가천의과학대의 통합 대학인 가천대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무려 120명의 교수를 신규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임용 분야는 바이오나노·생명공학·전자공학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이공계 80∼90명, 인문사회계 30여 명 수준입니다.
특히 오는 12월 초 이길여 총장이 직접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등지에서 미주 지역 우수 교수 영입을 위한 현지 설명회도 열 계획입니다.
이번 교수 초빙이 끝나면 가천대 교수는 모두 862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임용 분야는 바이오나노·생명공학·전자공학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이공계 80∼90명, 인문사회계 30여 명 수준입니다.
특히 오는 12월 초 이길여 총장이 직접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등지에서 미주 지역 우수 교수 영입을 위한 현지 설명회도 열 계획입니다.
이번 교수 초빙이 끝나면 가천대 교수는 모두 862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