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과 안성, 오산 등 경기 서남부지역의 노인성질환 치료를 담당할 전문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에 개원한 노인전문 평택병원은 230개 병상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모두 5개 진료과가 운영됩니다.
특히, 치매상담과 재가방문서비스, 노인보건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총사업 1744억 원 중 경기도가 156억 원을 투자했으며, 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았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에 개원한 노인전문 평택병원은 230개 병상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모두 5개 진료과가 운영됩니다.
특히, 치매상담과 재가방문서비스, 노인보건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총사업 1744억 원 중 경기도가 156억 원을 투자했으며, 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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