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BIFF 로드'가 조성됩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센텀시키 '영화의 전당'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 미포까지 이어지는 길이 8km의 'BIFF 로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IFF 로드'에는 영화제 포스터와 상징물 등 영화제를 알리는 장식물이 설치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해운대구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센텀시키 '영화의 전당'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 미포까지 이어지는 길이 8km의 'BIFF 로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IFF 로드'에는 영화제 포스터와 상징물 등 영화제를 알리는 장식물이 설치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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