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일)밤 11시 55분쯤 서울 면목동 한 단독주택 3층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안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베란다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재헌 / just@mbn.co.kr>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안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베란다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재헌 / just@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