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온실가스를 대규모로 배출하는 458개 업체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과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내년에 예상 배출량의 1.44%에 이르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합니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12만 5천t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를 지정한 뒤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행을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김한준 / etoile@mbn.co.kr]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내년에 예상 배출량의 1.44%에 이르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합니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12만 5천t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를 지정한 뒤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행을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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