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저녁 8시쯤 강원도 홍천군 연화사 계곡에서 등산객 53살 오 모 씨가 계곡 아래로 떨어져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119구조대는 헬기를 동원해 3시간 만에 오 씨를 구조했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재헌 / just@mk.co.kr>
119구조대는 헬기를 동원해 3시간 만에 오 씨를 구조했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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