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마련과 함께 내년 5월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조리사대회에 대한 유럽회원국 참석을 이끌어 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9일부터 5박 8일의 일정으로 남아공과 터키를 방문해 남아공 더반과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와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조리사연맹 유럽회장단 포럼에서 유럽회원국들의 참가 약속을 확인해 내년 대회가 최대 행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9일부터 5박 8일의 일정으로 남아공과 터키를 방문해 남아공 더반과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와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조리사연맹 유럽회장단 포럼에서 유럽회원국들의 참가 약속을 확인해 내년 대회가 최대 행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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