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서 새우잡이 조업 중 실종된 32살 김 모 씨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공기부양정 등 선박 5척과 항공기 2대, 민간자율 구조선 1척, 해군 보트 2척을 동원해 김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북쪽 400m 해상에서 동료 5명과 함께 전남 목포선적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다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공기부양정 등 선박 5척과 항공기 2대, 민간자율 구조선 1척, 해군 보트 2척을 동원해 김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북쪽 400m 해상에서 동료 5명과 함께 전남 목포선적 새우잡이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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