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밤 11시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7번 국도 건널목 부근에서 32살 이 모 씨의 승용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사고 당시 건널목을 건너던 임산부 31살 윤 모 씨가 승용차에 부딪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이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사고 당시 건널목을 건너던 임산부 31살 윤 모 씨가 승용차에 부딪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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