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1조 5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8일) 오전에 열린 민생 예산 관련 당정협의에서 2012년 예산 지원 규모를 1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1조 5천억 원 재원은 '국가장학금' 구축에 사용되며, 학생 소득 분위별 최저지원과 대학 자구노력에 연계한 지원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8일) 오전에 열린 민생 예산 관련 당정협의에서 2012년 예산 지원 규모를 1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1조 5천억 원 재원은 '국가장학금' 구축에 사용되며, 학생 소득 분위별 최저지원과 대학 자구노력에 연계한 지원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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