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를 포항과 영천, 문경과 고령으로 선정했습니다.
도는 모두 23억 원을 투자해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주변의 가로공원에 휴식공간을 만들고
영천중학교와 영동중·고교 앞 도로의 옹벽을 개선해 면학분위기와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문경도립공원 상가지구의 무질서한 상가 간판 80여 개를 정비하고 고령군 고령광장을 관문 기능의 특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도는 모두 23억 원을 투자해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주변의 가로공원에 휴식공간을 만들고
영천중학교와 영동중·고교 앞 도로의 옹벽을 개선해 면학분위기와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문경도립공원 상가지구의 무질서한 상가 간판 80여 개를 정비하고 고령군 고령광장을 관문 기능의 특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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