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이틀 만에 교육청에 출근했습니다.
오늘(7일) 새벽 4시까지 14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은 곽 교육감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오후 1시40분경 교육청에 출근했다.
곽 교육감은 `잠은 잘 주무셨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엘리베이터 오르면서 기자들에게 "다들 고생이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오늘(7일) 새벽 4시까지 14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은 곽 교육감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오후 1시40분경 교육청에 출근했다.
곽 교육감은 `잠은 잘 주무셨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엘리베이터 오르면서 기자들에게 "다들 고생이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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