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인천지역 택시에 외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택시조합과 통역서비스업체와 협약을 맺고, 택시 1만 4천대에 동시통역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중국어·불어·독일어 등 7개 언어로 승객은 ARS 안내에 따라 필요한 언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인천지역 택시조합과 통역서비스업체와 협약을 맺고, 택시 1만 4천대에 동시통역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중국어·불어·독일어 등 7개 언어로 승객은 ARS 안내에 따라 필요한 언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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