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기업의 전입과 전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33개 기업이 부산시에 전입하고, 5개 기업은 부산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입한 33개사는 제조업체가 24개사, 정보기술관련 서비스업 6개사, 연구소 2개사, 준정부기관 1개사입니다.
역외 기업의 증가세는 최근 센텀시티 산업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 조성과 미음산업단지 본격 분양, 국제 산업물류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산업단지 확충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에 따르면 전입한 33개사는 제조업체가 24개사, 정보기술관련 서비스업 6개사, 연구소 2개사, 준정부기관 1개사입니다.
역외 기업의 증가세는 최근 센텀시티 산업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 조성과 미음산업단지 본격 분양, 국제 산업물류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산업단지 확충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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