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0시30분쯤 충남 서산시 황금산 인근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논바닥으로 굴러 승객 22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산 119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부상 정도가 가벼운 상태라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산 119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부상 정도가 가벼운 상태라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