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01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천883명 모집에 만 3천36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0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710명 모집에 2천448명 지원으로 3.45대 1을 보여 지난해 최종 경쟁률 2.89대 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기자전형에는 천173명 모집에 만 919명이 몰리면서 9.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역시 지난해 최종 8.97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교육학과의 경쟁률이 7대 1로 가장 높았고, 농경제사회학부, 국어교육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기자전형에서는 인문계열2가 18.8대 1로 가장 높았고, 농경제사회학부, 소비자아동학부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710명 모집에 2천448명 지원으로 3.45대 1을 보여 지난해 최종 경쟁률 2.89대 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기자전형에는 천173명 모집에 만 919명이 몰리면서 9.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역시 지난해 최종 8.97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교육학과의 경쟁률이 7대 1로 가장 높았고, 농경제사회학부, 국어교육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기자전형에서는 인문계열2가 18.8대 1로 가장 높았고, 농경제사회학부, 소비자아동학부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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