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1,000억 원대로 추진 중인 신설 야구경기장에 장애인 편익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시는 우선 주 출입구와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에 장애인용 주차장을 배치하고, 장애인주차구역 마크와 주차 전면에 입식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관람석을 일반석과 장애인석으로 구분하고, 비상시 신속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시는 우선 주 출입구와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에 장애인용 주차장을 배치하고, 장애인주차구역 마크와 주차 전면에 입식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관람석을 일반석과 장애인석으로 구분하고, 비상시 신속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