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3시42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 4층 상가 건물 일부분이 무너지며 인부 2명이 잔해에 깔리고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이 건물 2층 바닥 일부분이 붕괴되며 3층 한쪽 벽면이 무너졌습니다.
사고는 건물 1층의 한 가게에서 펑 소리가 나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은 매몰된 인부들을 구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이 건물 2층 바닥 일부분이 붕괴되며 3층 한쪽 벽면이 무너졌습니다.
사고는 건물 1층의 한 가게에서 펑 소리가 나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은 매몰된 인부들을 구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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