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방학을 맞아 제대로 공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유학생 25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캠프는 내일(19일)부터 2주간 4개 초 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영어와 수학은 물론 문화와 봉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꾸며집니다.
KT&G 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영어캠프도 내일(19일)부터 3주간 초등학교 5학년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됩니다.
해외 유학생 25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캠프는 내일(19일)부터 2주간 4개 초 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영어와 수학은 물론 문화와 봉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꾸며집니다.
KT&G 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영어캠프도 내일(19일)부터 3주간 초등학교 5학년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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