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내버스 폭발사고 등에 대한 여름철 안전대책을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CNG버스의 가스용기 점검을 강화하고, 버스업체가 내시경 점검장비를 구입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타이어 터짐 사고를 막기 위해 방열판과 냉각수를 활용하는 등 열화 방지 설치를 의무화하고, 폭염기간에는 재생타이어 사용을 제한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는 CNG버스의 가스용기 점검을 강화하고, 버스업체가 내시경 점검장비를 구입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타이어 터짐 사고를 막기 위해 방열판과 냉각수를 활용하는 등 열화 방지 설치를 의무화하고, 폭염기간에는 재생타이어 사용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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