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쇠붙이, 버려진 건설장비로 만들어진 동물들. 일상에서 버려지는 고물과 쓰레기를 활용해 만든 ‘예술작품’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재활용 체험전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영상편집 : 한남선
충무 아트홀 자연사 박물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영상편집 : 한남선
충무 아트홀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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