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 최종 심사에서 경상북도가 12개 중 5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소백산 자락길, 경주시 관광홈페이지, 청송 송소 고택, 경주 신라문화원 등입니다.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면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매체들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인센티브도 받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선정된 곳은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소백산 자락길, 경주시 관광홈페이지, 청송 송소 고택, 경주 신라문화원 등입니다.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면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매체들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인센티브도 받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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