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광진구 테크노마트에서 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한 것과 관련해 "한두 시간 내에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전문인력을 동원해 사태 원인 파악과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테크노마트 사태의 원인이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온 이 같은 진단은 테크노마트가 적어도 단시간 내에 크게 훼손되는 등 사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적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현재 전문인력을 동원해 사태 원인 파악과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테크노마트 사태의 원인이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온 이 같은 진단은 테크노마트가 적어도 단시간 내에 크게 훼손되는 등 사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적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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