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9시쯤 경기도 파주시 금촌역에서 26살 이 모 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스스로 선로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찰은 이 씨가 스스로 선로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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