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대형 찜질방 인스파월드 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파월드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섬 주민들이 임시 숙소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파월드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섬 주민들이 임시 숙소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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