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가 고층건물 화재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가졌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37층 높이 고층 오피스텔에서 시행된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와 강풍에 의한 연소 확대 등을 가정해 화재 진압과 인명을 구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 해운대구의 37층 높이 고층 오피스텔에서 시행된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와 강풍에 의한 연소 확대 등을 가정해 화재 진압과 인명을 구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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