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가평군 대성리 구운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22살 최 모 씨가 수심 2m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최 씨가 숨진 구운천은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깊어 수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 같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최 씨가 숨진 구운천은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깊어 수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 같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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