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6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 자연캠퍼스에서 26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저수지 옆길로 넘어져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4살 윤 모 씨 등 대학생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비포장도로에서 차량이 헛바퀴를 돈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4살 윤 모 씨 등 대학생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비포장도로에서 차량이 헛바퀴를 돈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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