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2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중국 선양으로 떠날 예정이던 중국 남방항공 소속 682편 여객기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은 해당 여객기 결함으로 다른 비행기로 교체한 뒤 오후 7시 35분쯤 선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중국 남방항공은 해당 여객기 결함으로 다른 비행기로 교체한 뒤 오후 7시 35분쯤 선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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