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6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도로에서 삼막사 사거리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나 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터리에 연결된 전기배선에 불이 붙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터리에 연결된 전기배선에 불이 붙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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