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보컬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 씨가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채 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매니저가 119에 신고했고, 오전 11시쯤 목을 매 숨진 모습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2008년 5월 SG워너비에서 탈퇴해 솔로로 전향한 채동하는 2009년 11월 솔로 앨범을 발매했지만 1년 넘게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채 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매니저가 119에 신고했고, 오전 11시쯤 목을 매 숨진 모습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2008년 5월 SG워너비에서 탈퇴해 솔로로 전향한 채동하는 2009년 11월 솔로 앨범을 발매했지만 1년 넘게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