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행사 100여 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예매권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조직위는 올해 관람객 목표를 150만 명으로 잡았으며 누적 관람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엑스포는 천 년 신라인의 스토리를 통해 미래 천 년을 꿈꾸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설 보수, 편의시설 보완 등 70% 정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조직위는 올해 관람객 목표를 150만 명으로 잡았으며 누적 관람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엑스포는 천 년 신라인의 스토리를 통해 미래 천 년을 꿈꾸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설 보수, 편의시설 보완 등 70% 정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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