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부산 노사페어 주간'을 운영하는 부산시가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발전과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 노사페어 주간은 다음 달 1일까지 이며,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산 경총이 참여하는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합니다.
노사페어 주간 동안에는 경력직 채용박람회, 노사문화발전 시민대토론회, 근로자 대축제 등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는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발전과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 노사페어 주간은 다음 달 1일까지 이며,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산 경총이 참여하는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합니다.
노사페어 주간 동안에는 경력직 채용박람회, 노사문화발전 시민대토론회, 근로자 대축제 등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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