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부활절 교회에 불을 지른 혐의로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부활절인 어제(24일) 오전 2시15분께 강남구 논현동 한 빌딩 지하에 있는 교회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교회 상담실 출입문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교회 관계자들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부활절인 어제(24일) 오전 2시15분께 강남구 논현동 한 빌딩 지하에 있는 교회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교회 상담실 출입문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교회 관계자들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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