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연합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종로에서 대학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값 등록금 실현과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는 삼보일배, 1만 배 행진을 벌였습니다.
앞서 한대련은 서울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임시국회에서 '등록금액 상한제'가 무산된 뒤 정부가 등록금 문제 해결에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앞서 한대련은 서울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임시국회에서 '등록금액 상한제'가 무산된 뒤 정부가 등록금 문제 해결에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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