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발전 정책에 대한 조사와 연구 등을 담당할 치안문제연구소 영남지부가 문을 열었습니다.
치안문제연구소 영남지부는 부산 진구 범일동에서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73년 설립된 치안문제연구소는 청소년사이버범죄 예방 토론회와 치안 수요에 대한 경찰력 부족 대처방안으로 '모바일 메시지 캅' 사업 등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치안문제연구소 영남지부는 부산 진구 범일동에서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73년 설립된 치안문제연구소는 청소년사이버범죄 예방 토론회와 치안 수요에 대한 경찰력 부족 대처방안으로 '모바일 메시지 캅' 사업 등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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