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주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업체는 주류제조면허 1천551개 업체 중 770여 곳으로 점검내용은 방충·방서 시설 등 시설위생관리, 주류에 사용할 수 없는 첨가물 사용 여부, 제조용수 관리, 이물 혼입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입니다.
식약청은 점검계획을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 한국주류산업협회 등에 미리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상업체는 주류제조면허 1천551개 업체 중 770여 곳으로 점검내용은 방충·방서 시설 등 시설위생관리, 주류에 사용할 수 없는 첨가물 사용 여부, 제조용수 관리, 이물 혼입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입니다.
식약청은 점검계획을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 한국주류산업협회 등에 미리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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