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일(3일)까지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남북청년 소통캠프를 DMZ 일대와 파주 영어마을에서 개최합니다.
'원 플러스 원, 점프 업 코리아'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대학생기자단, 새터민 대학생 등 80여 명이 참가해 통일과 안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남북청년 학생회담을 열고 통일선언문도 발표합니다.
또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등 판문점까지 DMZ 일대를 돌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원 플러스 원, 점프 업 코리아'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대학생기자단, 새터민 대학생 등 80여 명이 참가해 통일과 안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남북청년 학생회담을 열고 통일선언문도 발표합니다.
또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등 판문점까지 DMZ 일대를 돌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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