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부산시 소방본부가 지진체험과 소방안전교육을 가졌습니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소방본부 주차장과 119시민안전체험장에서 유치원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진체험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6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을 했고, 올해도 재난 대비 교육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 소방본부는 소방본부 주차장과 119시민안전체험장에서 유치원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진체험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6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을 했고, 올해도 재난 대비 교육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