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서울시교육청, 강남교육청은 어제(9일) 학원 심야 교습에 대한 단속을 벌여 세 곳의 학원을 적발했습니다.
합동 단속반은 학원 한 곳에 벌점 20점을 부과하고 나머지 두 곳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새 학기를 맞아 앞으로 한 달 동안 초중고생 대상 학원들의 불법·편법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특히 학원 중점관리구역인 서울 대치동과 목동, 중계동, 부산 해운대구 등 7개 지역에 대해서는 중점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합동 단속반은 학원 한 곳에 벌점 20점을 부과하고 나머지 두 곳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새 학기를 맞아 앞으로 한 달 동안 초중고생 대상 학원들의 불법·편법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특히 학원 중점관리구역인 서울 대치동과 목동, 중계동, 부산 해운대구 등 7개 지역에 대해서는 중점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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