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경찰서는 발전소 철거현장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전선을 훔친 혐의로 43살 오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오 씨 등은 지난해 9월 12일 오전 10시쯤 이천시 한 열병합발전소 철거현장에서 시가 6천만 원 어치의 전선 1㎞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 씨 등은 지난해 9월 12일 오전 10시쯤 이천시 한 열병합발전소 철거현장에서 시가 6천만 원 어치의 전선 1㎞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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