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에 있는 4층 건물에서 자살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2층에 살고 있던 49살 안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 씨의 집 현관문이 잠겨져 있었고, 시신이 바른 자세로 누워 있는 채 발견된 점을 미뤄 자살하려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층에 살고 있던 49살 안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 씨의 집 현관문이 잠겨져 있었고, 시신이 바른 자세로 누워 있는 채 발견된 점을 미뤄 자살하려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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