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1시 24분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이 엽총을 난사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2명이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1명은 부상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주민 2명이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1명은 부상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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