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몰지 관리 실명제' 3년간 집중 환경점검
정부가 구제역 매몰지 환경문제를 3년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대책팀을 수질과 환경, 토목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팀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설작업 총력…낮부터 영상기온 회복
폭설 피해를 입은 영동과 경상남북도는 제설작업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항모 참여 한미합동훈련…북 급변사태 대비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실시되는 '키 리졸브' 한미 합동군사연습 때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야, 국회 정상화 놓고 막판 줄다리기
여야가 2월 임시국회 개회 일정 등을 놓고 막판 절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생 특위 구성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교육비 처음 줄었다…1인당 월 24만원
초중고 학생들의 지난해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7천5백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비용도 1% 가까이 줄어든 2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미국 "무바라크 측근 자산동결 검토"
미국은 이집트 무바라크 전 대통령 핵심 측근들의 미국 내 자산 동결을 검토 중이라고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 부인 살해 후 시신 12년 보관한 남편 검거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12년 동안 시신을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온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12년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판결 주목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를 두고 무려 12년을 끌어온 '담배 소송'에 대한 고등법원의 판단이 오늘(15일) 내려집니다.
정부가 구제역 매몰지 환경문제를 3년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대책팀을 수질과 환경, 토목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팀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설작업 총력…낮부터 영상기온 회복
폭설 피해를 입은 영동과 경상남북도는 제설작업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 항모 참여 한미합동훈련…북 급변사태 대비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실시되는 '키 리졸브' 한미 합동군사연습 때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야, 국회 정상화 놓고 막판 줄다리기
여야가 2월 임시국회 개회 일정 등을 놓고 막판 절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민생 특위 구성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교육비 처음 줄었다…1인당 월 24만원
초중고 학생들의 지난해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7천5백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비용도 1% 가까이 줄어든 2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미국 "무바라크 측근 자산동결 검토"
미국은 이집트 무바라크 전 대통령 핵심 측근들의 미국 내 자산 동결을 검토 중이라고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 부인 살해 후 시신 12년 보관한 남편 검거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12년 동안 시신을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온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12년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판결 주목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를 두고 무려 12년을 끌어온 '담배 소송'에 대한 고등법원의 판단이 오늘(15일) 내려집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