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3시 40분쯤 부산 엄궁동 화훼공판장 앞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1살 김 모 씨 등 3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1살 김 모 씨 등 3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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