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 오랜만에 볼 친지들 생각에 반갑고 즐거운 '설'입니다. 꽉 막힌 고속도로를 지나고, 발딛일 틈 없는 복잡한 역사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혹시라도 있을까….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표를 하염없이 기다리지만 그래도 귀성길에 오른 우리 가족들의 얼굴은 환합니다.
영상취재 : 이 우 진 기자
영상편집 : 김 황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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