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 프로그램으로 3천2백여 명이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이르는 4천 645만㎡의 땅을 찾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나 관리 소홀로 본인이나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산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조상 명의의 땅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신청인이 재산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각 지방자치단체 지적 관련부서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나 관리 소홀로 본인이나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산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조상 명의의 땅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신청인이 재산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각 지방자치단체 지적 관련부서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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