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가 올해 학부와 일반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합니다.
학교 측은 오늘(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나누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주대는 학생과 교직원, 전문가 등 7인의 위원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6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학교 측은 오늘(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의 경제적 고통을 나누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주대는 학생과 교직원, 전문가 등 7인의 위원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6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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