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2011학년도 편입학 전형 일반편입 인문계열과 영화영상학과, 가정교육과에 입학사정관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업계획서 등의 서류평가와 면접고사 형태로 진행되는 입학사정관제는 전공 적성과 사회 기여 가능성, 인성·사회성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윤호 동국대 입학처장은 "높은 학점과 영어성적만으로는 학생의 수학능력과 발전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볼 수 없었다"며 도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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