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최고 50%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부산 그랜드 세일 행사가 오늘(10일)부터 시작돼 50일간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입국 관광객을 위한 웰컴 행사를 벌이고 할인 쿠폰과 기념품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부산 그랜드 세일 행사에는 부산지역 2천3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요금 할인과 주요 관광지의 전통문화 공연, 퀴즈 이벤트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는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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